안녕하세요. 피큐입니다.
오늘은 잠시 숨을 고르며 뉴스테러를 쉬어가려 합니다.
좋은 영화가 완성되기 위해 편집실의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,
저희도 더 나은 이야기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을 갖고자 해요.
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,
피큐는 앞으로 월간 뉴스레터로 새롭게 여러분을 찾아뵙고자 합니다.
짧은 공백이지만,
그만큼 더 깊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.
매달 한 편의 좋은 영화처럼,
기다릴 만한 뉴스레터가 될게요 🫶
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곧 다시, 더 좋은 장면으로 인사드릴게요